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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밭치리를 들어가면서 왼손편에 있는 장승들
등록번호
00020877
생산일자
1998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미상
수집처
춘천의 마을신앙
소장자
미상
내용
밭치리를 들어가면서 왼손편에 있는 장승들. 이전에 세운 장승들은 태우거나 하지 않고 옆이나 뒤로 물린다. 외부로부터의 재액을 막기 위하여 눈을 부릅뜨고 입을 크게 벌려 일갈하고 있다. '장군'이라는 권이도 부여받는다. 그러나 장승은 그것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넉넉한 심성이 담기게 마련이므로, 본래 의도와는 달리 풋풋하고 구수한 얼굴로 다가온다. 그것이 장승이 지니는 아름다움이다. 『춘천의 마을신앙(1998)』 사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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