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소양강댐 최초 수문개방 사진 액자
- 등록번호
- 00019921
- 생산일자
- 1978.08.28
- 생산지역
- 신북읍 천전리
- 생산자
- 미상
- 수집처
- 황인규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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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978년, 소양강댐이 준공된 지 6년 만에 만수위를 기록하며 최초로 수문을 개방해 방류시험을 실시하던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소양강댐은 1973년 10월 준공 이후 그동안 물이 차지 않아 수문을 열지 못했다. 1978년 8월 늦장마로 강원도내 평균 3백미리의 강우량을 보여 댐 수위 188.32m로 만수위 198m에 육박하자 만수 기념 및 수문 점검을 위해 오후 4시 최초 방류를 시작했다. 100m 높이의 길이 13m의 수문 5개가 1m 폭으로 열려 10분 동안 25만 5천톤의 물을 방류했다. 당시 방류 모습을 보기 위해 춘천과 서울 등지에서 4백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출처]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 6년만에 첫 수문을 열었다" 28일 오후 4시, 조선일보, 197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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