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物)의 국세(國勢) 조사, 춘천의 신고 의무자 약 1천 2백명, 철저한 조사 완벽한 진(陣)
- 등록번호
- 00015567
- 생산일자
- 1939.08.0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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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건설 하에서 후방 국민의 “물의 조사”… 임시 국세 조사가 드디어 1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어, 춘천 읍에서는 이후의 각 정(町)의 총대(總代) 및 유력업자가 자주 회합하고 강습회를 열어서 조사 방법과 취지를 철저히 완수하는 동시에 전체 조사원을 총동원해서 준비 조사에 힘껏 노력했다. 한편 포스터와 전단, 신문 등을 통해서 주지(主旨)의 철저를 기했는데, 춘천은 신고 의무자 총수 약 1천 2백 명 중 물품 판매 및 물품매매, 중매업 등이 반◯(反◯) 이상이고 남은 것은 여관, 요릿집, 음식점 등이다. 이번의 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하는 것이어서 그 조사의 대상이 매우 광범위하여 신고에 곤란이 따르고, 또한 과세를 걱정하는 곳도 있는데, 그와 같은 것은 절대 없으니 신고자는 조사의 주지를 충분히 인식해서 당일 조사원에게 틀림없고 정확하게 기입하여 국채에 협력해주기를 당국에서는 희망하고 있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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