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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전기 결국 남전(南電)에 합병인가
등록번호
00015552
생산일자
1939.03.09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조선 내에서 전기 통제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춘천 전기의 향배가 관계 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경성 전기로의 합방 이야기는 현재 상황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 같다. 결국 지역에서 종래의 관계에서 남선(南鮮) 합동전기로 흡수될 운명인 것 같다. 즉, 종래의 관계로는,
1. 남선 합동 전기에서 춘천 전기에 화력 발전기를 대여한 것.
2. 남선 합동 전기와의 사이에는 가계약이 이미 체결되었는데, 3월 말일까지 양도 가격을 타협하지 않을 때는 체신국(遞信局)의 재정(裁定)을 대기하게 된다.
라고 하는 사정이 있어서 춘천 전기로서도 경성전기 등에 대해서 합병 제안을 하는 것은 덕의(德義)가 없는 일이어서 결국 남선 합동 전기와의 합병은 불가역(不可逆)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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