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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비상시 관리의 단단한 각오, 집무 시간의 개정에 한 명의 지각자도 없다
등록번호
00015531
생산일자
1937.12.0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전시체제에 대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단행된 한반도 관리의 집무 시간의 개정이 지난 1일부터 전 조선에서 일제히 실시되어, 종래보다 1시간 빠른 오전 9시 출근하게 되었다. 그 후 강원도청의 출근 성적을 보면 매우 양호하여 한 사람의 지각자도 없다. 비상시 관리의 각오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데, 그 반면 연료비가 예년보다 약 10% 정도 증가하여 회계과에서는 비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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