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자각이 현저, 강연 행각(行脚)을 마치고 춘천으로 돌아왔다
- 등록번호
- 00015526
- 생산일자
- 1937.03.3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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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끝내고 춘천으로 돌아온 중추원 참의원 이근수(李瑾洙) 씨가 말하다.
영서, 영동지방을 돌아보고 왔다. 영동지방은 수산의 활황으로 매우 생활이 풍요로웠는데, 영서지방의 갱생부락 등을 돌아보니 식량이 부족한 농가가 50% 정도였다. 생활 정도도 영서와는 큰 차이가 있어 일반인의 지적 방면도 상당히 깨어있어서 놀랐다. 특히 부인 등의 자각은 놀라웠다. 강연회에서도 부인의 청중이 많았고 3~4시간의 긴 강연에도 조용히 듣고 있어서 감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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