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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창성광산(倉成鑛山), 15만 원을 투자해서 대규모의 채굴 개시
등록번호
00015525
생산일자
1937.03.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흥륭(興隆) 강원도의 지하자원 개발의 낭보. 춘천 군내에는 수년 전부터 굉장한 산금열(産金熱)에 휩싸여 여기저기에서 골든 러시(gold rush)를 전개하여 황금의 도원경을 현출(現出)했다. 그러나 대단한 것은 없고 어중간해서 발굴을 중지한 광구(鑛區)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춘천군 북산면(北山面)의 최영안(崔永安) 씨가 소유한 창성광산은 함금율(含金率)이 양호하다. 또한, 금맥이 매우 유망해서 최근 15만 원의 자금을 투자하여 채굴을 위한 여러 설비 및 정련(精鍊) 설비를 하여 대규모 채굴을 시작했다. 현재 일하는 광부는 150~160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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