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구역을 확장하다, 면과 양(羊)의 2배 증가 계획, 농무과(農務課)에서 신중하게 입안 중, 지도 진영에 생기 넘치다
등록번호
00015508
생산일자
1937.03.2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남면북양(南綿北羊)의 대국책의 큰 파도에 요동치는 강원도에서도 1934년 이래 도내를 2분(分) 하여 문자 그대로 남면북양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금은 면양 모두 훌륭한 생산고(生産高)를 보여 섬유 기업가가 즐거워하고 있다. 도 당국에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층 박차를 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장 유치(誘致) 정책을 취하여 약진하는 강원도 산업 진(陣)에 명랑한 화제를 제공하고 있다. 1937년의 면양의 2배 확충 계획안은 현재 농무과의 각 계원의 감독으로 신중하게 입안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1937년도는 면양 모두 장려 구역을 확장해서 생산고의 3단 뛰기를 감행하기 위해 지도 진영에는 강력한 생기가 넘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