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의 결핵 환자 1천 7백여 명, 남자는 여자의 약 2배(작년의 조사), 박멸에 만전을 기하다
등록번호
00015498
생산일자
1937.03.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불치병으로 근대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위 문명병으로 칭하는 결핵 환자가 강원도 내에 어느 정도 있는지, 강원도 위생과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에 결핵 환자 총수는 1,718명으로 전년의 2,114명과 비교하여 396명의 감소했다. 그중 폐결핵 환자만이 1,115명인데, 이것을 다시 성별로 분류하면 남자가 1,117명, 여자가 601명으로 남자는 여자의 약 2배이다. 이것을 군별로 보면,
이상과 같이 춘천의 424명이 최고로 화천의 9명이 가장 적다. 강원도 위생과에서는 이것의 박멸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세에서 30세까지가 가장 많다, 연령별 조사
이 무서운 결핵 환자를 연령별로 나누면 20세 이상 30세 미만이 569명으로 가장 많고, 사망률도 역시 이 연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결핵 환자 사망 및 현재 연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