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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신사의 예제(例祭)에 신관의 봉사가 필요, 정신개발 창도(唱導)의 때, 서둘러 실현하라는 요망이 높아지다
등록번호
00015488
생산일자
1937.03.2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경신사상(敬神思想)의 보급으로 강원도 내에는 황조대신궁(皇祖大神宮)을 봉제(奉祭)하는 신사(神祠)를 많이 건립해도 신사에 봉제할 신관이 없어서 유감이다. 게다가 춘추 두 번의 예제 집행에서도 봉사할 신관이 없어 신국의 국민으로서 신사에 대한 적지 않은 황송함에 참을 수 없다. 현재는 민중의 정신개발을 말하는 비상시에 농촌 진흥에 자력갱생을 창도하는 때이다. 사상 선도로 볼 때 신사의 예제에 신관의 봉사가 매우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하기 때문에, 1년에 두 번 즉 춘추의 예제에는 춘천 신사 사당의 신관이 각 군에 출장 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이번 도회에서 야나이 무네요시(矢內宗良) 의원(영월)이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이 문제는 제2회 도회에서 전회(全會) 일치로 가결 통과하여 제4회 도회 때인 1936년도는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신속하게 실시해주기를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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