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영월(寧越) 간 전화 회선의 증설, 조속한 실현을 요망
- 등록번호
- 00015480
- 생산일자
- 1937.03.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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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탄 개발로 급격한 발흥을 보인 영월군이 굉장히 약진하고 있다. 그 비약과 함께 춘천 지방과의 거래와 그 외 관계의 빈도가 폭주하는데, 현재 춘천에서 영월로 통하는 전화는 경성국(京城局)의 중계이기 때문에, 항상 폭주하여 혼잡하고, 매우 장거리여서 중간에 있는 국(局)과 혼선되어 소리가 작아 알아듣기 어렵다. 그래서 본선(本線)은 거의 통화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상태여서, 현재는 전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약진하는 상세(狀勢)인 현재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조속히 춘천, 영월의 전화 회선 증설을 요망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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