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클럽의 작품 발표회, 모두 걸작이 즐비, 이시하라(石原) 씨에게 부산일보사 메달 증정
등록번호
00015467
생산일자
1937.03.1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중부 조선에서 아마추어 사진 단체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춘천 소양 클럽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춘천 금융조합 2층에서 3월 정기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출품 점수 30여 점으로 모두 걸작이 즐비했는데, 이날 밤의 우수 인화(印畫)는 다음과 같다. 1등 상의 이시하라 씨에게는 부산일보사 메달을 증정했다.
△특선(4점) 이치키(市木) △1등 『아침』 이시하라 △2등 『비옥한 밭』 하시즈메(橋爪) △2등 『눈』 이시하라 △3등 『눈 내리는 아침』 하시즈메 △3등 『눈 내리는 아침』 후지이(藤井) △3등 『두 개의 풍경』 하시즈메.
1등 이시하라 씨에게는 대택(大澤) 상회에서 기증한 아름다운 컵과 이치키 회장이 부상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