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습의 껍데기를 깨고 과감하게 갱생으로, 도내 부인단체 1천 7백여 명, 단원은 4만 7천여 명
등록번호
00015451
생산일자
1937.03.1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편안하고 한가롭게 긴 꿈에 빠져있는 조선 부인이 인습의 껍질을 깨버리고 과감하게 남성의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서 농촌 갱생에 불을 붙이고 있다. 1932년 농진(農振) 운동의 소리가 높아지고, 동시에 강원도 내 각 군의 촌락에서는 부인들이 기운차게 일어나 『농촌의 갱생은 우리들, 부인의 손으로』라는 표어를 내걸고 부인회 등을 조직해서 생활 개선, 절미 저축, 공동 경작, 옥외 노동을 집단으로 하여 남자들을 무시하고 있는데, 현재 이들 부인단체 수는 도내에 1,760개소로 단체원 수는 47,828명의 많은 수인데, 군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1월 10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