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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면양(緬羊) 장려에 박차, 6개 군에서 중심인물을 뽑아서 3개월간 강습회를 열다
등록번호
00015444
생산일자
1937.03.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강원도에서는 1934년 이후 면양 국책의 관점에서 면양의 장려 방침을 수립해서 난곡(蘭谷)의 이왕직(李王職) 목장 근처에서 사육 시험을 했는데, 그 성적이 좋은 점을 고려하여 강원도 북부의 고원지대를 장려 구역으로 삼아 철저하게 사역 장려를 하여, 함경남도와 북도에 이어 면양 사육 도(道)로서 전 조선에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번에 사육 방법의 기술적 향상과 생산물 처리를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목적으로 면양 장려 마을의 중심인물을 장려 군인 평강(平康), 회양(淮陽), 이천(伊川), 철원(鐵原), 김화(金化), 화천(華川)의 6개 군에서 각 1명을 선정해서 난곡에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면양 강습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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