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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음력설이 다가와 붐비는 춘천 상점가
등록번호
00015406
생산일자
1937.01.3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아이고 설도 지났다”라고 말하는 사이에 어느새 음력설이 다가왔다. 음력 폐지, 음력설을 그만두자고 하며 이중 설에 괴로워하는 샐러리맨의 호소에도, 오랫동안의 관습에 애착심을 느끼는 조선 부인들은 설날 용품을 사는데 바쁘다. 음력설이 2주 후로 다가온 춘천의 상점가는 때 아닌 활황을 보이고 연합 경품을 알리는 크고 작은 깃발이 휘날리며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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