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瀨戶) 경찰부장 기자단 초대
- 등록번호
- 00015361
- 생산일자
- 1936.12.23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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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경찰부장은 20일 오후 4시부터 기자단을 초대해 올해 마지막 성연(盛宴)을 개최했다. 경찰부에서 각 과장이 배빈(陪賓)으로 참가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담(漫談)으로 꽃을 피우며 온화한 분위기였다. 강원도를 20년이나 족대(足臺)로 순악(巡樂)하고 있는, 만담(落語), 강담(講談), 나니와부시(浪花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잇쵸(一蝶)를 불러, 잇쵸의 안마백면상(按摩百面相)에서 국경절의 춤, 나니와부시와 많은 여흥이 있었고, 모두 배부르고 좌흥(座興)에 대만족해서 산회(散會)했다.
더불어 잇쵸 군은 정월 중에 춘천에 체재하며 송년회에서 신춘에 걸쳐 잇쵸 군의 독자적인 예술로 충분한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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