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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강육운(京江陸運) 사장이 수해에 놀라다
등록번호
00015299
생산일자
1936.09.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이번 수해의 위문 및 관계사업 상태 시찰을 위해 지난 16일 춘천으로 온 경강육운 사장 최준집(崔準集) 씨가 18일 춘천을 떠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제로 엄청난 재해이네요. 봄에는 가뭄으로 고생하고 여름은 저런 무서운 수마의 공격을 받고 백성은 실제로 살기 힘들겠습니다. 농지가 침수되어 모래밭이 되고, 침수되지 않은 곳은 태풍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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