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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절대적인 기대를 받으며, 경사스러운 성전(聖戰) 선수, 조선 조선신궁봉찬체육대회(朝鮮神宮奉讚體育大會)에 출전하는 무적군(無敵軍) 편성 진(陣)!
등록번호
00015294
생산일자
1936.09.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감청색의 가을 하늘 아래에 경성(京城) 훈련원 들판에서 열린 제12회 조선신궁 봉찬체육대회에 강원도에서 선출(選出)한 무적군이 지난 19일 결성됐다. 미증유의 대재해로 다소간 진영 편성에 무리한 것이 있었지만 대체로 패기 있고 새로운 느낌으로, 수년 내의 설욕에 호시탐탐으로 박력이 넘쳐 전 도민이 진심으로 기대하는 믿음이 충분히 발휘되어, 도내에서는 지금 이 무적군 편성 발표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사스러운 성전지(聖戰地) 훈련원 벌판에 2백만 도민의 절대적 기대를 양어깨에 짊어지고 당당하게 나가는 용사의 얼굴들은 감독 오노 도시오(大野俊雄)와 매니저 데이 유노스케(堤友之助) 두 사람의 지도를 받았다. (×는 후보)
△100m 성훈영(成勳永), 김명윤(金命允), ×성남규(成南奎).
△400m 안영재(安永載), 김상경(金相景), ×이주◯(李周◯).
△1500m 황자동(黃慈童), 오기영(吳奇榮).
△5,000m 이태우(李泰遇), 황자동(黃慈童), 최재선(崔載善).
△높이뛰기 쓰치자키 토시오(土崎敏夫), 하기와라 마사오(萩原正夫), ×성남규(成南奎).
△넓이 뛰기 하기와라 마사오(萩原正夫), 김명윤(金命允), ×성남규(成南奎).
△투포환 최사학(崔四鶴), 김윤근(金潤根).
△투창 김윤근(金潤根), 최사학(崔四鶴).
△서전(瑞典) 계주 성훈영(成勳永), 안영재(安永載), 이주◯(李周◯), 김명윤(金命允), 김상경(金相景), 성남규(成南奎).
△정구(庭球) 송수관(宋壽寬), 장동변(張東變), 배희경(裵熙慶), 김수근(金洙根), 마에마 마사토시(前間政俊), 목용래(木龍來).
△탁구 백정흠(白正欽), 정진경(鄭陳景), 가시와기 고지(柏木宏二), 유재구(劉載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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