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경관(警官)의 미담 판명
- 등록번호
- 00015276
- 생산일자
- 1936.09.1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이번 풍수해는 다수의 재해 미담을 생성했다. 수해가 없었던 화천(華川)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수사부장 최태규(崔泰圭) 씨는 임신한 부인과 휴가를 받아 고향인 강원도 성산면(城山面)에 귀성한 사이 몸이 무거운 부인이 병을 얻어 치료를 받던 중, 27일의 풍수해로 인해 일가족 10여 명이 겨우 도망쳤는데, 최 부장은 임지인 화천이 걱정되어 참상을 겪은 가족을 두고 황폐해진 험난한 길을 통천(通川)까지 걸어갔고,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묵묵히 직무에 복귀한 것이 세간에 알려졌다. 최 씨의 씩씩하고 부지런한 행동에 대해서 칭송의 소리가 높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