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일만에 얼굴을 드러낸 태양
- 등록번호
- 00015257
- 생산일자
- 1936.09.1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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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부터 가뭄이 계속되어 백성을 괴롭혔던 강원도 지방의 날씨는 7월 22일부터 대망의 비가 내리기 시작해 무서웠던 1차, 2차의 대수해까지 불러왔다. 비는 멈추려고 하다가 멈추지 않으며, 내리다 그치는 2중주로 가을이 다가와도 악천후가 계속되어 머릿속까지 썩어버릴 것 같은 나쁜 상황이었는데, 지난 10일 저녁부터 산들바람이 불기 시작해 완전히 검은 구름을 없애버리고 60여 일간 바라고 바라던 창공이 갑자기 나타났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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