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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시정(始政) 당시 그대로, 각 교통망 거의 전멸
등록번호
00015253
생산일자
1936.09.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이번의 대재해로 인해 강원도 일대의 교통로는 엉망으로 황폐해져 교통 운송 상황은 시정 당시로 돌아갔는데, 지난 11일까지의 자동차 교통 상황을 보안과에서 발표한 것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중계(中繼) 노선
춘천―화천(화천) 화천―양구(楊口)
횡성(橫城)―원주(原州) 양양(襄陽)―강릉(江陵)
원주―충주(忠州) 원주―경성(京城)
회양(淮陽)―세포(洗浦) 홍천(洪川)―경성
횡성―경성 회양―고산(高山)
▲불통 노선
춘천―양구 홍천―인제(麟蹄)
원주―제천(堤川) 인제―양구
평창(平昌)―정선(旌善) 강릉―정선
강릉―삼척(三陟) 이천(伊川)―구당(龜塘)
통천(通川)―창도(昌道) 회양―말휘리(末輝里)
원주―영월(寧越) 삼척―울진(蔚珍)
말휘리―온정리(溫井里) 회양―창도
횡성―강릉 김화―경성
이상으로 중계에 의한 노선이 겨우 경성, 춘천 간과 춘천, 횡성 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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