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대재해로 인해 강원도 일대의 교통로는 엉망으로 황폐해져 교통 운송 상황은 시정 당시로 돌아갔는데, 지난 11일까지의 자동차 교통 상황을 보안과에서 발표한 것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중계(中繼) 노선
춘천―화천(화천) 화천―양구(楊口)
횡성(橫城)―원주(原州) 양양(襄陽)―강릉(江陵)
원주―충주(忠州) 원주―경성(京城)
회양(淮陽)―세포(洗浦) 홍천(洪川)―경성
횡성―경성 회양―고산(高山)
▲불통 노선
춘천―양구 홍천―인제(麟蹄)
원주―제천(堤川) 인제―양구
평창(平昌)―정선(旌善) 강릉―정선
강릉―삼척(三陟) 이천(伊川)―구당(龜塘)
통천(通川)―창도(昌道) 회양―말휘리(末輝里)
원주―영월(寧越) 삼척―울진(蔚珍)
말휘리―온정리(溫井里) 회양―창도
횡성―강릉 김화―경성
이상으로 중계에 의한 노선이 겨우 경성, 춘천 간과 춘천, 횡성 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