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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철퇴의 울림도 높아져, 이재지(罹災地)의 부흥
등록번호
00015222
생산일자
1936.09.1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강원도 남부 및 동해안 지방을 덮친 대풍수해는 도 당국을 비롯하여 각 지방 관계자의 불면과 불휴(不休)의 대 분투(奮鬪) 활동으로 이재민의 구호 및 그 외의 전후 조치에 만전의 노력을 하고 「전화위복」의 의미로 부흥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가옥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민활(敏活), 정확한 응급 임시 오두막의 설치로 5, 6가족이 공동생활을 참으며 일시에 안정을 꾀하고 있다. 이 응급 임시 오두막 구호 시설은 강원도 독자의 구제 방법으로 기민(機敏)한 도 당국의 응급조치에 일반 이재민은 감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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