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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근심이 가득한 지사(知事) 이하 도(道) 직원, 밤을 새워 참화(慘禍) 보고를 기다리다
등록번호
00015190
생산일자
1936.09.0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이번 풍수해로 인해 강원도 당국에서는 현재 결사대를 조직해서 재해 지역으로 연락과 구호를 하며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도청 내에 남아있는 지사 이하 전 직원은 아침밥도 관청에서 해결하며 철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1일에는 손(孫) 지사도 밤 12시경까지 재해 상황 보고를 기다리며 조치 대책에도 힘써 마치 도청 내는 장례식 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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