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호경기 주세(酒稅) 징수 완납에 코가 높아진 춘천 세무서
등록번호
00015156
생산일자
1936.07.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세제(稅制) 정리에 발군의 성적을 보여 다른 곳에 모범을 보이는 춘천 세무서에서는 이번에 다시 주세 징수의 초스피드 완납을 보여 납세 춘천의 개가를 올리고 있다. 올해 제2기 주세 조정고(調定高)는 25,078원 91전으로 부과(賦課) 인원 52명인데, 제2기 세기(稅期)는 농촌에서 가장 금융 상황이 좋지 않은 7월에 있어서, 징수가 예전에는 조금 곤란해서 완납하는 곳이 적었는데, 올해는 지난 25일에 우수하게 완납해서 세무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이것에 대해서 기뻐하는 이치카와(市川) 간세(間稅) 과장을 방문하니,
정말 잘 끝났어요. 농촌도 요즘은 가뭄 등의 소동으로 술도 잘 마실 수 없지요. 그래서 주조자(酒造者)도 물론 돈이 있을 리 없고, 이번 주세는 정말 걱정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잘 내주었습니다. 지난 25일 완납을 했어요. 강원도 내에는 필시 25일까지 완납한 곳이 없을 거예요. 작년은 그렇게 체납이 있었고.
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기분 좋게 말했다.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