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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퇴비의 증산은 아직 느리다, 비료 정책에 고민하다, 도에서 각 군을 독려
등록번호
00015144
생산일자
1936.07.2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농업 경영상 가장 중대한 비료 정책은 강원도 당국도 상당한 고민거리이다. 농업 강원의 면목약여(面目躍如)에 노력하고 있는데, 비료 정책에서 퇴비 증산 한 가지로 열중하며 농업 진흥 운동의 확충을 철저히 하여 점차 보급하고 있는데, 도 당국에서는 아직 불충분하다고 한다. 이번에 다음과 같이 독려 통첩을 내려서 퇴비 증산에 노력하여 산업 강원의 흥륭(興隆)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 매일 이른 아침과 저녁 두 번에 걸쳐 한 짐(一負) 이상의 풀을 베도록 장려할 것.
2. 매월 한 번 풀 베는 날을 정하여 풀베기를 장려할 것.
(1) 전항에 의해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한 짐 이상의 풀베기를 장려하고, 한 달에 한 번의 풀베기에는 모든 지도 관계자가 일제히 독려하여 퇴비 재료를 수집할 것.
(2) 풀베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의 5개월간으로 하고, 기일은 매월 1일로 할 것.
(3) 풀베기 날에는 집터 안팎의 잡초를 제거하고 가옥 주위의 도랑을 청소하여 진흙, 오물 등도 퇴비 재료로 한다. 다른 부락 부근의 밭두둑, 길옆의 잡초를 철저하게 베어 퇴비로 할 것.
3. 그 외
(1) 이전에 집터 주위의 밭두둑, 길옆의 잡초를 제거하지 않아서, 특히 그 점의 교정에 노력할 것.
(2) 수집한 재료는 진흙, 오물은 퇴비장에, 그 외의 것은 가축의 먹이나 욕초(褥草)로 이용해서 양질의 퇴비 증산에 노력할 것.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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