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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중견 동맥을 이루다 명덕(明德) 청년단체, 지금은 방방곡곡에 결성, 부락 갱생에 활약하다
등록번호
00015132
생산일자
1936.07.2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비상시 국가의 중견을 담부(擔負)하고 있는 청년층이 건전한 자질 함양을 하도록 강원도에서는, 1932년 관동 명덕회가 주체가 되어 각 군에 공립 보통학교를 단위로 관동 명덕회 청년단 설립을 종용해서, 각 군에서도 이 방침에 공감하여 지금은 164곳의 청년단을 설립했다. 작년 가을부터 갱생 부락에 분단(分團) 조직을 촉구하자, 이것도 급격한 조직의 진전을 보여서 지금은 그 수가 4백여 단에 전체 단원이 9천여 명에 달한다. 도내의 이상적인 젊은 남자가 약진 강원의 일대 중견 동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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