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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흥륭(興隆) 강원도 정신대(挺身隊) 명랑한 갱생 진군
등록번호
00015123
생산일자
1936.07.2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고난의 조선 농촌 재건을 목표로 소화 7년(1932) 계획의 제1보를 내디딘 우가키(宇垣) 정책의 최대 간판에 해당하는 자력갱생 운동은, 지금은 전 조선에서 훌륭한 실적을 올려서 한반도 시정 상 역사적 대 수확을 보인다. 강원도에서도 소화 8년(1933) 목◯(木◯)의 대 정책방침에 따라 제1차 갱생계획 부락을 177곳에 설치했다. 모든 시설 장려를 이들 갱생 부락에 집중시킬 계획을 세우고, 계획 연한 5개년까지는 완전히 독립했다. 갱생 3대(大) 목표인 식량 충실, 수지(收支) 균형, 부채 정리의 해결에 모든 기관을 동원해서 매년 2차, 3차로 확대되는 갱생 농가의 강화와 철저에 전력을 기울인 것이 효과가 있어서 지금은 그 실적을 볼 수 있고, 흥륭 강원의 정신대로서 갱생 진군을 하고 있다. 제1차 갱생 부대가 계획 실행한 제3년째를, 계획 수립 당시와의 실적을 비교하면,
식량 충원 : 가구에 4할(割) 9분(分) 2리(厘) 충실, 수량 6할 2분 8리 충실.
현금 수지 균형 : 가구 5할 9분 8리 균형.
부채 상환 : 가구 3할 7분 5리 상환, 부채 4할 7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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