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자동차회사는 8일 오후 3시부터 동(同) 회사 중역실에서 제13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중역 측에는 스기하라(杉原) 대표이사와 오카사키(岡崎), 후쿠다(福田), 지규림(池圭琳) 외에 보통 주주 6명, 위임 출석 10명, 그 외 내빈이 참석하여 긴장 속에 시작되었다. 먼저 스기하라 대표로부터 개회 선언이 있었고, 오카사키 전무로부터 출석 인원 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감사 보고 및 서명자의 통고 등을 끝으로 오카사키 전무로부터 여러 가지 보고 설명이 있었는데, 영업에서 9년도의 업적은 전년보다 수입금 7,600여 원의 자연 증가가 있었고, 지출에 3,500여 원의 증가가 있었다. 이것의 원인은 사옥 신축 및 차량 구입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운영상 한 번도 없는 것은 주주 여러분과 함께 다행으로 여겨 기쁜 것도 있다. 현재의 총 주수(株數) 2,400주에 주주 24명으로, 대 주주가 생겨 주주가 감소하게 되었다. 다쓰오(龍尾) 씨로부터 1월 말 개최해야 하는 총회일의 연기 이유 외 한 건의 질문에 대해 오카사키 씨로부터 그것은 서류 작성이 복잡했기 때문에 합동 장부에서 봉서(奉書) 하는 등 상당히 시간이 걸린 관계라고 대답한 것 외에 1, 2명이 간단한 질문을 하고 무사히 원안이 가결되었다. 그러나 특필(特筆)해야 할 것은 동사(同社)가 한때는 내분으로 어수선해서 세간에서 여러 가지 소문이 만들어졌다. 동사(同社)가 이번에 유연하게 1할◯(一割◯)을 하고 더욱 신축 및 우량 자동차의 충실 등 자동차회사로서 완전한 우량회사가 되었다. 당기(當期)의 수익 계산은 다음과 같다.
▲잉여금 처분 안 = 97,880원이다. 당기 총 이익금 △93,423원 90전이다. 당기 총 손해금 △차익금 4,456원 10전이다.
▲당기 이익금 = 716원 49전이다. 전기(前期) 이월 이익금 △계 5,172원 59전이다. 당기 순이익금
그 처분은 다음과 같다.
260원이다. 법정 적립금 △4,200원이다(연 1할, 단 제2회 납입은 1주(株)에 10개월분으로 한다) 주주 배당금 △차◯(差◯) 712원 59전이다. 후기로의 이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