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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유지(有志)의 발전책 평정(評定), 읍장을 중심으로 명론(名論)도 나왔다.
등록번호
00014993
생산일자
1934.05.1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 읍장(邑長)인 가와사키(川崎) 씨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록의 소양정(昭陽亭)에서 번영회장, 읍회 의원, 학교조합대의원(學校組合代議員), 도의회 의원, 고등 회원 및 상공회원 간부의 다수를 초대해 춘천 발전 대책의 제2단을 열었다. 협의를 한 야마나카(山中) 번영회장의 제안에 따르면 동내면(東內面) 후평리(後坪里)를 읍으로 포함하여 우선 대 춘천의 윤곽(輪廓)을 이루고 인원을 증가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를 발표했다. 그 외 철도문제 또는 대(大) 제사장(製糸場)의 건설 등에 있어서 크게 값어치가 있었다. 또한, 14일 인천 도매상에서 춘천을 순회 시찰하기 위해 오는 것 등에 관한 환영 방법 등을 협의했다. 번영회의 상업 경영상 각 조가 하나가 되어 환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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