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주간에 또다시 사바세계를 떠나다, 특별사면으로 출옥한 즉시 빈집털이, 전과 18범의 강자(强者)
- 등록번호
- 00014987
- 생산일자
- 1934.05.08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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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2시 30분경 춘천 소양통(昭陽通)의 요코다(橫田) 집에, 요코다 씨가 부재일 때 청년 도둑이 침입해 무언가 찾고 있는 것을 집의 사람이 돌아와 이웃집의 형무지소 간수부장에게 말해 곧바로 체포하여 춘천 경찰서에 보냈(突出)는데, 취조 결과 빈집털이로 놀랍게 전과 18범의 전과자로, 춘천 소양통에 본적을 둔 박 모(18세)였다. 이번의 특별사면으로 겨우 2주일 전에 경상북도의 금천(金泉) 형무소를 출소하여 춘천의 부모에게 돌아오자마자 이런 결과라는 것이 놀랍다. 경찰에서 유치(留置)하고 취조 중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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