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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최우수 시험선을 2정 건조, 무심코 지나칠 수 없는 밀어(密漁), 체면이 서는 강원도 어민
등록번호
00014970
생산일자
1934.05.0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강원도 수산(水産) 당국에서는 사전에 동해안 어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는 한편 밀어 단속과 그 외에 이 업무 전개(業務展)를 위해 크고 작은 두 종류의 시험선을 건조하게 되었다. 작년부터 계획을 진행했고, 이번 도의회(道會)에서 무사히 종료를 알렸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대형 시험선은 금강산호(金剛山丸)이라고 명명했고 50t 150마력(디젤 엔진)의 최우수 배이다. 다른 소형선은 봉래호(蓬萊丸)라고 명명했다. 8t 16마력이다. 현재 미에현(三重県) 오시라 천(大泊川)의 조선소에 명령하여 건조 중이다. 올가을 9월에는 건네받을 예정이다. 이것으로 다년간 참담함을 느꼈던 동해 연안의 어민도 구제될 것이기 때문에 그 활약을 지금부터 크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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