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경작의 면허 소관 바뀌다
- 등록번호
- 00014951
- 생산일자
- 1934.02.2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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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면화 관청은 각 군수였는데, 올해부터 전매국 주관으로 바뀌었다. 각 전매국 출장소에서는 전재(轉在)하는 참포(參圃)의 단속 및 면허에 대한 사무가 가중된 것이다. 춘천 출장소 관내에서도 각지에 심고 있는 자가 있다. 특히 양구군 수입면(水入面) 산은 우량품에 속한다고 한다. 또한, 마사무라(正村) 출장소장이 말하기를 인삼의 주요한 수출지는 중국과 대만인데, 중국은 현재의 상태로 미쓰이(三井)*의 손을 거쳐 판매되는데, 판매가 두절되어 미쓰이가 갖고 있는 것도 많다고 한다.
*미쓰이(三井) : 일제강점기 인삼유통을 했던 일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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