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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십일회(十日會), 의미 있는 개최
등록번호
00014945
생산일자
1934.02.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 십일회는 산과(山科)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야마나카(山中) 번영회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두산 스사노오노미코토(素盞鳴尊)의 유적을 모시는 것에 대해서 전에도 말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다행히 참석한 모리타(森田) 서무주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 서장에게도 묻고 싶은데, 소양교(昭陽橋)가 생긴 이후 지역에는 사계절 내내 사람의 왕래가 많아 민중 보호를 위해 경찰이 주재하는데, 의견이 없습니까. 또한, 상가 번영회의 간부가 와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며칠 전의 신문에 의하면 춘천의 쌀은 1되(升) 24전, 철원과 원주는 19전이라고 합니다. 주식인 쌀에 그렇게 차이가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인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질문해서 모리타 주임은 우두산에 대한 상황 설명과 시오타니(鹽谷) 서장의 설명이 있었다. 그 설명에 따르면 춘천에 경찰관 파견소를 설치하는 것은 이미 경찰부장과 협의 중인데, 경비로 건축비 1,500원이 필요할 예정이어서, 이것을 지역민의 기부에 의지하지 않으면 도저히 실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계속 기부가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람이 많은 토지의 특색으로 상당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또한 시라이(白井) 상가 번영회 간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쌀에 대한 조사 설명에 의하면 그다지 이익을 보지 못한다고 한다. 경성(京城)에서 오는 배아미(胚芽米)처럼 운임이 많이 들어 정말 박리라고 쌀가게의 설명이 있고, 철원과 원주의 19전은 쌀섬의 시장가가 되지 않는 물가에 대해서 상당히 논의했다. 이날의 십일회는 충분히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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