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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가을의 총아(寵兒) 단연 조선 제일, 춘천에서 대호평! 큰 수세미
등록번호
00014914
생산일자
1933.10.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춘천에 조선 제일의 수세미가 생산되어 작금 평판이 있다. 뭐라 해도 여름부터 총아는 수세미로 성하(盛夏) 담백한 꽃을 피우고 맵시 있는 장식으로 총애받고 있다. 사진의 수세미는 마치 죽림(竹林)이다. 긴 것은 5척(尺) 4~5촌(寸) 정도 성장하고 여름부터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 냈다. 소유자인 나카무라 엔조(中村圓藏) 씨도 놀라고 있다. 지나다가 찾아온 사람들은 ‘아이고’라는 말을 하며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사진은 춘천 나카무라 엔조씨의 처마 끝에 매달린 수세미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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