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잠(春繭) 수확 금액에서 작년 4배
- 등록번호
- 00014901
- 생산일자
- 1933.07.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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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의 개발 특히 양호, 명년도 전부 개량 방침
【춘천(春川)】 강원도에서는 드디어 춘견도 끝나고 지금은 군의 상무자(常務者)들은 휴식에 들어갔다. 총 수견고(收繭高)를 도 농무과 강원도 잠(蠶)의 개조자(開祖者)인 오츠(大津) 잠업 기사에게 들으니, 아직 각 군의 수견석(收繭石) 수가 전부 정리되지 않아서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310,000관 대금 120~130만 원이라고 생각한다. 금액은 작년의 4배에 해당한다. 1 군(郡) 평균 60,000원 1호(戶) 6원 이상에 해당한다. 그리고 신품종은 대단히 좋아서 내년은 전 군에 신품종을 보급하고자 한다. 신품종은 종래 일본 중국(日支) 교배를 중국과 구주(歐州)의 교배로 하기 때문에 대단히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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