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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유부녀(人妻)가 간통(不義)의 심중(心中)
등록번호
00014898
생산일자
1933.07.1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유부녀(人妻)가 간통(不義)의 심중(心中)
【춘천전보(春川電報)】 11일 오후 0시 반경 춘천 화원정 술집 정순○(丁順○)의 처 송월녀(宋月女)(25)와 같은 마을 사는 도직(刀職) 정정근(丁貞根)(28)이 송 씨의 집에서 정사(情死)를 도모해 먼저 남자는 칼 길이 3촌(寸) 정도의 주머니칼(肥後守)로 여자의 하악골(下顎骨)에서 좌경부에 걸쳐 찌르고 대동맥에 이르는 길이 6, 7촌의 상처를 입히고 남자는 거꾸로 나이프로 배꼽 옆에서 복부로 찔러 여자는 인사불성 남자는 고민 중 바로 도립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해 겨우 의식 판명 마츠이(松井) 원장의 치료를 받았다. 두 사람은 죽으려고 생아편을 다량으로 마신 것 같다. 원인은 전부터 정교(情交) 관계의 청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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