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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의 후보, 중망(衆望)을 짊어지고 지규혁(池奎赫) 씨 이름을 내세우다.
등록번호
00014876
생산일자
1933.05.0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도의 각축전(축록전,逐鹿戰)은 예년에 없는 자열화(自熱化)이다. 춘천지역에서도 4명에 달하는 상당히 맹렬을 더하고 있다. 최후에 이름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신남면 송암리 지규혁 군(33)이다. 그는 사상이 견실하고 명석한 두뇌를 격동(激動)해서 스스로 청년회장이 되어 춘천군 최고(最古)의 송암리 모범 부락의 중견 인물이다. 대단히 신망을 얻고 신남장(新南長)을 거쳐 현재도 공공적(公共的)으로 노력했다. 이번 출마했는데 아마 고득점을 얻을 거라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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