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자를 산산히 난타, (전매령 사건)
- 등록번호
- 00014872
- 생산일자
- 1933.02.2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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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1개월의 중상을 입어
강원도 회양군(淮陽郡) 장교면(長橋面) 상소곤리(上少坤里) 김용식(金容植)(48)은 춘천 연초 전매국 출장소 관내의 전매령 사건으로 1월 31일경 검거되어 춘천 전매국 출장소로 동행해 약 1주일 동안 매일과 같이 구내에서 상용(常傭) 인부 정수만(鄭壽萬) 외 1명으로부터 대나무를 잘라서 난타를 당해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치료 1개월을 요하는 중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사건이 있어 경찰서 김 형사의 탐지(探知)에 의해 피고 등은 이렇게 인치(引致)되어 현재 춘천서에 유치 취조 중이다. 문제는 상당 중시되고 있다. 덧붙여, 안동 출장소장은 관내 출장 중이고 5일 귀임 했다.
지국으로부터 감사(監査)를 위해 출장하고 있고 망살(忙殺)해서 아주 주지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면목이 없고 내가 모른다고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이후에는 충분 주의를 하고 재차 이러한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고충을 말했다. 【춘천(春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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