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번영회 회장 이하 중임
- 등록번호
- 00014870
- 생산일자
- 1933.02.1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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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번영책을 협의 화기애애한 가운데 산회하다
【춘천(春川)】 15일 오후 7시부터 춘천 금융조합에서 번영회를 개최했다. 출석자
△ 야마나카(山中) 회장 △ 무카이(向井) 부회장 △ 신대현(申臺玄) 부회장 △ 가와사키(川崎) 읍장 △ 최(崔) 춘천군수 △ 고이케(小池) 우편국장 △ 히사타케(久武) 관리자
그 외 고문 및 각 내선 의원 합하여 50여 명에 이른다. 우선 프로그램에 따라 구나이(宮內) 서기로부터 개회를 선언하고 무카이 부회장이 회무 보고를 마쳤다. 자신은 이즈미(泉) 씨의 보결로 부회장 직에 취임했는데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다음에 구나이 서기로부터 회계 보고가 있었다. 야마나카 회장의 인사가 있었는데, 그는 4년 연속 회장으로서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히 실천하는 기개와 도량 있는 사람으로 아마도 중임은 면하지 못할 것이다. 다음으로 좌장의 추천에 들어가 야마나카 씨로부터 가와사키 읍장을 추천하고 가와사키 씨 좌장 자리에 앉아 회장, 부회장의 선거에 들어가 논의하고 회장 부회장 임원 고문 전부 중임으로 만장의 일치 결정했다. 회장은 승낙의 뜻을 말하고 나이든 말에 채찍을 해서 원조해 주기 바란다. 그리도 지금 여러분의 진검미(眞劍味)를 가지고 회의 진(眞) 의의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일장 희망을 말했다. 그리고 무카이 씨도 대단히 감사의 뜻이 굳건히 하고 주의의 권설(勸說)에 쾌히 승낙했다. 각 위원은 4월까지 공직자로 하고 4월 이후는 정명(町名) 제정과 동시에 구장(區長)을 임명에 붙여 이후 구장을 의원으로 하고 싶다는 가와사키 읍장의 희망에 의해 이것을 결정했다. 최 군수의 소감 및 고이케 우편국장이 대단히 열심히 연구한 것을 제시했다. 번영회의 사업으로 20여 건에 이른다. 예를 들어 연돌(煙突) 청소까지 지출하고 진검인 번영책도 번영회의 유지에 대해 소감을 교환하고 의견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야마나카 회장으로부터 본 년으로 춘천 전기회사는 창립 10주년에 해당하므로 뭔가 수용가 각 위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종종 고심했습니다만 현재 수용가가 1,000호 있습니다. 이에 1호당 50전으로 해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읍사무소에서도 연구한 국기 게양 탑의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만들어 오는 4월 3일 천장절 가일(佳日)에 게양식 형태로 이날 완성해야 한다고 경성의 전문가와 교섭하고 있다. 또 이날 아울러 정명의 제정에 대한 축하회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의논하고 만장 찬성해서 이에 성대하면서 극히 원만한 가운데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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