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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반사경〉 춘천에서
등록번호
00014802
생산일자
1932.07.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의 발전은 근년 어느 방면에서나 급진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제·산업력도 또한 안정하고 더구나 일반은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물론 궁민 구제의 덕을 보고 있는 관계와 지방민이 항상 발전에 매진한 것과 도 당국의 노력에 각각 관계에 있다. 좀 더 지방민 중 상업 측의 발분 노력을 바란다는 설(說)이 있다. 비액(否扼) 침사(沈思)의 형태인 것은 유감이라고 한다.

지방 발전은 아무래도 상업의 번영이므로 상인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지방 발전의 각종 노력 혹은 대외적으로 희생을 치르는 일도 필요하다. 그것이 자발적인 활동력이 발휘되지 않는 것은 뭔가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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