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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고등여학교 설치와 약령시의 개최 관계자 회합 협의 결과 곧 준비에 착수
등록번호
00014789
생산일자
1932.06.2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관계자 회합 협의 결과 곧 준비에 착수
【춘천(春川)】 20일 오후 1시부터 춘천읍사무소에서 고등여학교 문제 및 약령시에 관한 협의를 실시했다. 출석한 주요 인물은 가와사키(川崎) 읍장, 야마나카(山中) 번영회장, 히사타케(久武) 여학교 건설 기성회장, 그 외 의원 및 최양호(崔養浩), 신태현(申台鉉) 두 사람 외 한약상 등 약 20명에 이른다. 우선 약령시를 예정대로 결행하는지 안 하는지를 선결 문제 협의에 들어가 가와사키 읍장의 발의에 따라 최근 대구 및 제천에서 약령시의 시찰을 한 황(黃) 부읍장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이 있다. 그것에 대해서 최양호 씨로부터 수집 관계와 가격에 대해 채산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 설명이 있었고 어쨌든 그 정도까지 자본도 필요하지 않아 설치하기로 하고 임시 좌장으로서 최 씨 추천받아 실행 위원 10명을 두는 것으로 하고 일본(내지)인 측 야마나카, 히사타케 두 사람 조신인 측 신태현 씨 형제, 최양호 씨 외 한약상 전부를 넣어 이후 이들에 의한 조사를 기본으로 모든 준비에 착수하게 되었다. 다음은 고등여학교에 대해 기성회장 히사타케의 설명에 들어가 이것에 따르면 지방의 절실한 희망에 따라 도 당국도 작년 이미 그렇다면 만들자고 당국에서도 결정했다. 당시 농교의 자리도 아직 지방비였던 것이라 위치는 전평리(前坪里)에 임시비 45,000원 이것을 지방비와 국고에 의해서 지변(支辨)하고 그 외 28,500원을 지역주민의 기부로 하기로 했다. 그 후 농교는 원(元) 사범교로 전환하고 그 자리의 부지 전부를 구입하고 건물의 일부 사용에 불가당한 것은 무상 대부를 원해서 그 계획을 변경해 제 1기 소요 경비로 교사(校舍) 그 외 21,716원, 제2기 소요 경비로 마찬가지 교사 증건(增建) 그 외에 8,416원 이것에 초년도의 일반경비 11,485원을 더해서 (초년도 합계비) 합계 33,201원 다음 연도에 일반경비 15,243원과 앞에 언급한 제 2기 계획에 8,416원을 더해 23,659원이 된다. 그리고 초년도의 입학생도 예상 수는 50명으로 하고 지역 학교비의 부담액은 종래 1호당 23원 14전을 5원 증가해 28원이 된다. 그러나 농교의 남은 건물 사용 등에 따를 때는 초년도 경비를 11,485원으로 감액하는 것으로 한다고. 당일 최양호 씨를 부회장으로 추천해 일반 기부로 일단락 후 실행에 착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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