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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군으로서는 잘못이 아니다 도(道)와 상담해서 했다 군 당국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등록번호
00014769
생산일자
1932.05.1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군으로서는 잘못이 아니다 도(道)와 상담해서 했다
군 당국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춘천(春川)】 기보(旣報) 춘천에 토목업 출장소를 가지고 있는 자에 대한 춘천 군청이 영업세부과에 따른 불복 문제에 대해 춘천군 다하라(田原) 재무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궁민 구제 토목사업에 대해서는 본도에 재주(在住)하는 사람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이번 경영세를 부과한 사람들은 당지(當地)에 주거하고 당지에서 거래하고 있어서 거기에 부과한 것이다. 이 부과한 것에 대해서도 도(道)와 상담하고 도의 의도에 따라서 한 것으로 선도자 둘 셋 불명(不明)의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저로서는 실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것을 취소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실수했다면 저가 그 돈을 어떻게 할 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변경하기도 결정하는데 결코 인색하지 않다고 말씀드려둡니다. 그래서 불복을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입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부과한 것이라서 이 불복 주장에 대해서 도무지 취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성에서 불복 주장은 30일 후라서 이것도 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성에서는 이미 신고에 대해서 부과한 것이어서 이것도 부당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의 쪽에서는 이중이라고 경성부에 마치 간섭하는 것 같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증명은 했습니다. 또 불복자의 마음 생각이 일정하지 않은 것 같고 단순히 이중으로 취급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것만은 아무래도 방법이 없습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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