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에게 폭행당했다? 고소하겠다. 기염을 토하다(敦圉)
- 등록번호
- 00014765
- 생산일자
- 1932.05.1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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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전보(春川電報)】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上東里) 179번지 준규(淮奎)(50)는 아편령 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처해져 춘천형무소에서 복역 중 4월 30일 방면되어 바로 자동차로 춘천 도립의원에 입원 가료(加療) 중이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약 40일 전 간수의 폭행에 의한 것이라고 상처는 대퇴부 골절이고 전혀 보행할 수 없다. 그 외 구타당한 흔적이 있고 의사 진단에 의하면 앞으로 1개월 경과 해도 완치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형무소 측은 이것을 부인하고 있다. 피해자 준규는 폭행 간수를 상대로 그 내막을 고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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