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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학교조합 예산 만장일치로 가결 23일 예산회 개최
등록번호
00014733
생산일자
1932.03.2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만장일치로 가결 23일 예산회 개최
【춘천(春川)】 춘천 학교조합에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춘천 금융조합 누상(樓上)에서 예산회를 개최했다. 출석자 히사타케(久武) 관리자, 사토(佐藤) 서기, 의원 측 노시마(野島), 나카무라(中村), 기타무라(北村), 사사키 완사쿠(佐木完作), 시마다(島田) 다섯 명, 군청 측 다케치(竹智) 씨, 가와사키(川崎) 읍장 및 신문기자 등이었다. 우선 히사타케 관리자가 인사를 마치고 사토 서기로부터 예산 설명이 있다. 의사(議事)에 들어가 이날 주요한 문제는 학교 조합에서 사업의 청부는 다른 예에 따라 이 지역에서 조합비를 납입하고 있는 자에 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는 설(說)에 활기가 찼다. 경성과 같은 곳은 그 지역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조합비를 납부하고 있는 자도 있는 것을 고려해 춘천도 1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은 지장이 없다는 의견. 그 외 백출(百出)한 결과 관리자가 더 생각해 보는 것으로 했다. 그리고 현재 각 토목 청부업자가 다수 출장소를 설치하고 있는데 대해 본점, 연장으로서 그 출장소에도 조합비를 부담해야 하는지 아닌지 문제도 나왔다. 이것은 그 대인(代人)으로 주재(駐在)하는 자가 그 수입에 의해 부담하고 있는 이상 조합인 회사법인에게 부담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적당하다고 문제는 해결했다. 그 외 특별한 질문도 없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가결했다 예산은 아래와 같다. 끝나고 노지마 의원으로부터 오늘 예산에 직접 관계하는 소학교 교장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발언했다. 또 고등여학교 건설의 문제도 나와 의장(議場)의 일동을 긴장시켰지만, 기성회장의 문제로 매듭짓고 올해는 실현시킬 기세로 매진하고자 한다고 히사타케 관리자의 의견도 있다. 일동 실행을 맹세하고 긴장한 가운데 산회했다. 오후 6시부터 소양헌에서 히사타케 관리자로부터 의원 각 학교 교장 이하 직원 각 신문기자를 초대해 위로연을 개최했다.
춘천 학교조합 7개년도 예산
세입 회계 23,416원
세출 공제 잔액 없음
그리고 본 년도 조합비 1호 부담 평균 금액은 금 23원 14전으로 하고 이 부과 수입은 517호에 대해 11,963원 38전으로 하고 이동 그 외에 의한 조정액의 자연 감액 100원 결손 예상액 52원 24전 그리고 연도 내 불납 예상액 50원을 차감 11,76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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