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트럭의 비난은 오해
- 등록번호
- 00014710
- 생산일자
- 1932.02.1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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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春川)】 트럭 운송은 자가(自家)라고 하지 않고 영업이라고 한다. 근래 현저한 증가하게 되어 갑자기 영업자 사이 운임 경쟁이 개시되었다. 거의 모두 자멸의 비운으로까지 운임 통제가 문란(紊乱)했기 때문에 최근 춘천에서는 세, 네 트럭 운송업자가 합동을 했다. 사사키 완사쿠(佐佐木完作) 씨가 춘천 총괄자(元締)*가 되었다. 합동으로 하주(荷主) 측에 만족을 주지 못했다. 화물의 연착과 운임, 인상 등 하주 간의 불평은 더욱 높아지고 최근은 투서까지 사사키 씨 앞으로 날아들었다. 사사키 씨도 운송업자의 잘못을 따지고 경성방면에 사실을 조사한 바, 명치 수하물 취급소에서 인수한 화물에 한해서 운임 가격 인상을 한 것을 발견했다. 이것이 각 하주에게 준 불평이었던 일이 판연(判然)해져서 이후 개선하기로 했다. 이 원인은 최근 운임 인상 협의를 하고 결정을 보지 못해서 결정한 것처럼 소위 신율(新率)을 적용한 것이고 대단히 오해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하물의 연착에 대해서는 수하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것을 정리하는 관계상 다소 연착한 일도 생겼기 때문에 심히 유감이라고 사사키 씨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후 아래의 특전(特典)을 설치해 하주가 만족하게 투자할 예정이라고 1. 특약 수하물에 대해서는 1할 할인 300관 이상은 1할 더 할인하고 그 외 100관 이상은 5분(分) 할인 300관 이상 1할 할인하는 것으로 하고 등급을 내려 일용품처럼 4급을 5급으로 인하한 것처럼 가능한 분발을 했다고 앞의 운임 문제에 대해 3일 경성 주정(酒井) 운송 점주와 사사키 씨는 춘천경찰서장 및 보안주임을 방문했다. 경성 수하물 취급소의 오해에 의한 일이나 이후 개선한 일등을 석명(釋明)하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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