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면장 문제 급전(急轉) 금융조합의 가와사키(川崎) 씨 임명
- 등록번호
- 00014689
- 생산일자
- 1931.04.07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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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조합의 가와사키(川崎) 씨 임명
【춘천(春川)】 기보(旣報)와 같이 춘천면장 다카츠카(高塚) 씨의 진퇴(進退)에 대해서는 일반 행정 정리와 함께 이것저것 훤전(喧傳)되었다. 일반이 상상했던 것은 맞지 않고 31일 연도의 마지막 날 인선(人選)은 급전 직하(直下)했다. 춘천금융조합 이사로 오랫동안 근속한 가와사키 씨가 춘천면장으로 임명된다. 가와사키 씨는 이재(理財)과장에서 춘천금융조합 이사로 부임해 이사로서도 상당 공적을 거두었던 사람으로 행정사무에서는 경력도 있다. 또 대단한 인격자라서 춘천면장으로서 부족함이 없고 훌륭한 면장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카츠카 전 면장은 1일 빨리 사임 인사장을 면민 유지에게 발송했다. 다카츠카 씨는 쇼와2년(1927년) 이래 햇수로 5년간 춘천면장으로서 일요일 제일(祭日)도 쉬지 않고 출근하고 일찍 나오고 남다른 노력을 하며 면 행정을 위해 끝까지 힘쓴 면장이고 또 면제(面制)의 쇄신과 면 재정의 기초를 탄탄하게 한 공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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