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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신전(神田) 청수(淸水) 양(兩) 씨 강연회; 춘천공회당
등록번호
00014684
생산일자
1931.02.2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春川)】 전(前) 대의사(代議士) 간다 정웅(神田正雄) 씨 및 시미즈 도메산지로(淸水留三郎) 씨는 23일 춘천을 방문했다. 도청 주관하에 동일(同日) 오후 7시부터 공회당에서 간다 씨는 『자치제 시행에 대해서』라는 제목으로 시미즈 씨는 『불경기가 오면 대책』에 대해서 각 1시간여에 걸쳐서 열변을 토하고 일본(내지)에서 자치제의 실패와 그것을 보기로 조선 자치 실행에 대해서는 충분한 각오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례를 들고 또 자치의 의의를 잘못 알고 마음 쓰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시미즈(淸水) 씨는 불경기에 대한 원인이나 그 타개책에 대해서는 산업의 합리화와 매년 13만 인구 증가를 잘 처리할 필요에 대해 해외 발전을 역설했다 두 사람은 모두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 청중은 도 직원을 주로 해서 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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