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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국의 연하우편 작년보다 많다
등록번호
00014653
생산일자
1931.01.0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춘천전보(春川電報)】 불경기라는 목소리는 상투적인 말이 되었는데 올해는 연하우편의 수가 어처구니없이 많다. 작년의 춘천국 인수(引受) 29일까지 60,038통이 올해는 107,486통이다. 특히 올해 사제(私製) 엽서 이용하는 사람이 현저하게 많았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관리의 보너스가 상상보다 좋았다고 할까, 교분적(交宜的) 양심이 향상해졌다고 할까 그런 것은 아닐 테고. 도착한 연하도 이미 50,000 정도 국내(局內)에 축척하고 있다. 그 외 마감 후의 것도 상당한 수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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