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연말 보너스 기대 크게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
- 등록번호
- 00014649
- 생산일자
- 1930.12.17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부산일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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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
【춘천(春川)】 춘천에서도 연말 기분은 나날이 농후해지고 신규 가게도 두 집 정도 생겼다. 각 상점은 예년과 같이 6일부터 30일까지 연합 경품을 내걸고 대매출을 개시했다. 커다란 전단지를 뿌리고 선전에 노력하고 있는 경품 총액은 550원을 투출(投出)하는 것으로 했다. 일등은 오동나무 옷장을 주고 당첨 안 된 제비(空籤) 꽝이 마구 나와 2, 3일 중에 발표한다. 도청 관리를 중심으로 일반 관공리의 보너스 상황을 노리고 있다. 현재 샐러리맨으로 유지하고 있는 춘천은 어디에 불경기 바람이 부는 거지라는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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