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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가격은 떨어져도 양잠은 유일한 부업 부진에 빠져서는 큰일이라고, 강원도가 장려에 노력
등록번호
00014638
생산일자
1930.11.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부산일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부진에 빠져서는 큰일이라고, 강원도가 장려에 노력
강원도에서는 누에고치 가격(견가.繭價) 폭락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게 되어 조선 잠사회(蠶糸會) 지회 주최하에서 20일 도회의실에서 동아잠사(東亞蠶糸), 조선잠업사 그 외 개인 잠사업자, 춘천제사(製糸)회사 및 가네나라(鐘○) 등 각 주임자 다수가 모였다. 다테(伊達) 내무부장 의 통제하에 오츠(大津) 기사, 아키노(萩野) 기사 등 참가했다. 현재에 아무리 견가가 폭락했다 하더라도 농가 부업으로 유일한 것으로 뒷걸음질(퇴영.退嬰)에 주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고 명년도부터 한층 장려를 시도해서 침체한 기분을 갱신하고 그 업의 발전에 매진할 것을 말씀드리며 다음의 계획을 수립했다.
- 명년도 식상(植桑) 및 양잠 장려 방법 건
도농회, 군농회, 잠종업 조합에 잠사회 지회의 연합에 의해 잠업 진흥 대회를 개최하고 각 아래의 사업을 행함으로써 식장 특히 양잠 장려를 할 것
1. 도농회 ① 선전 전단지 배포 ② 임시 선전 전단지 배포 ③ 잠업 장려 지도서 배포 ④ 성적 우수 군면 표창
2 군농회 ① 모범 양잠가 표창 ② 뽕나무의 날 성적 우수한 리(里) 표창 ③ 잠실 잠구 설비 품평회 ④ 상족법(上族法) 개량 품평회 ⑤ 뽕밭 품평회 ⑥ 잠업 진흥회 당일 접대
3. 잠종업 조합 ① 잠종 소립(掃立)* 증가 추첨회(抽籤會)
또 도지회 주최에서 식상 장려 추첨회를 개최했다. 당일은 아침에 스모(角力), 풍년 춤, 불꽃놀이 쏘아 올리기, 접대 등을 하고 표창식도 거행 또 경비가 허락하는 한 비행기 순항(巡航)을 할 예정이라고. 【춘천(春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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